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진중학교 축구부 3년 이승현 아빠 이현우 입니다
8월2일~16일까지 같이생활 하다보니 성홍기 위원장님 그리고 사모님 정이 너무 많이 들었나봐요
우리선수들이 공기좋고 인심좋은 요선마을회관에서 약 15정도 생활하면서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하겠네요 마을 어르신들 덕분에 전국대회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리는 성과를
거두어 정말 평생 잋지못할 좋은 추억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꼭 다시찿아뵙겠습니다 항상 가정에
건강과 만복이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