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선마을 무대쪽을 거닐다가 무슨 소리가 많이 나서 가 보았더니...
글쎄........ 가로등 전원 케이블 근처에서..
새로운 친구들이 탄생을 하고 자라고 있더라고요!
이 친구들도 요선마을이 마음에 들었나와요!
여기서 터를 잡았으니 말이예요~
더 커서 날아갈 때 까지 무럭 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