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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참가가족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이름 : 최태필  (223.♡.163.35)  조회 : 908     2013-08-18 02:20:10  
저는 수주면 무릉리에 거주하고 남편이 15년차 청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 잘 만나 (?)올해로 15번째 축제장에서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들고 참가가족 여러분들과 1박2일간 꼬박 주방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보족함이 많았지만, 무탈하게 잘 끝나서 참으로 다행스럽고, 힘차게 쏟아부었던 소나기도 행사직전에 그쳐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던. 많지않은 청년회원들과 짜여진 스케줄에 빈틈없이 맞추려고 무단히 노력하였으나 그래도 이해심 많으신 참가가족들의 배려 로 모든게 순조롭게 끝난것 같습니다~~^^ 인천에서 오신 참가가족 한분이 예쁜 아크릴사로 직접 떠오신 수세미 를 보고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피로가 다 풀리는 순간이었습니다. 올해 첨으로 시도해 보았던 쇠고기와 잡은 고기를 갈 아만든 어탕 또한 참 맛있었다는 얘길 몇번들었습니다~ 해가 그듭 될수록 힘을 주는 가족들이 계셔서 오늘도 웃으며 또 다른 16회 계곡축제의 밑그림을 그립니다~ 모쪼록 참가가족 모두들 건강하시고, 내년에 또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관리자 

반갑습니다.
많이 뵙고 듣던 이름이라 더 정감이 가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휠이 오는것 같네요.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울 한여농 회장님(청장년회 수석 부회장 싸모님)을 비롯한 회원
가족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끔 쓰는 말이지만 불 잘못끄는 바람에 일년에
몇 번씩 행사를 치르며 굳은일을 해야 되니까 말입니다.
그래도 글에 남기신 것처럼 참가가족이 내려오면서 차에서
손수 떳다고 하는 수세미를 주방에 계신 분들에게 선물하는
모습에서 아직 우리의 정은 남아있아는 것을 느꼈습니다.
힘들지만 누군가 해야하고 누군가 함을로써 우리 고장을
조금이라도 더 알릴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행
복이 아닐까 합니다.
일이 없어서 쭈삣거리는 것보다 할 일을 찾아 조금 더
땀을 흘리더라도 당당하게 맞서는 것 자체가 고향을 사랑
하는 지킴이로서의 영광 이겠지요.
모쪼록 추석 노래자랑, 가족등반대회, 내년 윶놀이 등
힘들겠지만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08-1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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