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청년회원님들 수고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하나 만들었습니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어른들도 아이들도 심심할 겨를 없이 즐거웠습니다
넉넉한 시골 인심 그대로 느낄수 있어서 정겹고 흐뭇하기도 했구요
맛도좋고 몸에 좋은 음식 맛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메뉴(곤드레밥, 감자만두....)에 대한 사전 안내가 있었더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해봅니다
음식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는 얘기를 잠깐 들었거든요
지인들에게 다녀온 얘기 해주었더니 다들 내년에 가보고싶다고들 하더군요
회원님들 수고에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