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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현사

단종을 향한 충절의 발자취

  • 소재지: 영월군 수주면 무릉3리 토실마을 1165대
  • 문의처: 033-222-3333

영월군 수주면 무릉 3리에 있는 모현사는 생육신의 한명인 원호의 교지를 모신 사당으로 단종이 영월로 유배되어 승하한 뒤에 세조가 즉위하자 호조참의 자리를 준다고 불러들였으나 듣지 않고 지금의 충청북도 제천군 송학면 장곡리 솔밭 기슭에서 영월을 바라보며 3년 상을 치른 후, 현재의 영월군 수주면 무릉 3리 4반에 와서 토굴을 파고 피신하니 이 마을을 ‘토실’이라 했다.

그 후 조정에서 높은 벼슬을 주려고 찾았으나 그때는 이미 ‘토실마을’을 떠나 고향인 원주 무학동(지금의 단구동)에서 여생을 마친 후였다.

숙종이 1699년 원호가 토굴을 파고 은거하던 자리에 그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연시각(延諡閣)이라는 사액(賜額) 현판을 내렸고, 고종 때 판서 심상훈(沈相薰)이 이곳에 왔다가 모현사(慕賢祠)라는 현판을 써서 달았으며 정조 4년(1780년) 10월에 교지를 내려 시호를 정간공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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