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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흥계곡, 백년계곡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자연의 보고

  • 소재지: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법흥리 일대
  • 문의처: 수주면사무소 033-372-8001 / 영월군청 문화관광과 033-370-2531

사자산(1,120m)에서 발원해 법흥사 앞을 거쳐 주천강으로 흘러드는 계곡으로 사암봉, 사자산, 백덕산(1,350m) 등 해발 1,000m 이상의 고봉에서 흐르는 맑은 물이 모인 탓에 옆새우, 열목어 등 1급수에서만 볼 수 있는 물고기들이 자라며 상류는 경사가 급해 물살이 빠르다. 영월 서강의 상류이며 남한강 발원지로 태고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며 맑은 물에만 서식한다는 가재, 도롱뇽, 쉬리, 황쏘가리, 자라 등 희귀 토종 어종과 멸종위기동물로 보호받고 있는 수달이 서식하고 있는 곳으로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 천혜의 자연보고이다.

법흥계곡은 흥녕선원지를 비롯하여 징효국사탑비, 징효국사부도, 법흥사부도, 법흥사 석분 등의 유적지를 포함하여 계곡 상류 쪽에 643년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석가여래 진신 사리와 가사를 모시기 위해 세운 법흥사가 있으며, 백년계곡의 상류에는 흥원사(옛 관음사)가 자리하고 있는 등 오래전부터 불교문화가 자리 잡은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각 계곡에는 마을관리휴양지가 있어 야영시설이 갖춰져 있다.

법흥계곡을 가로지르는 광대평교를 건너 우측 개울을 가로지르면 나무사이에 산성으로 올라가는 등산로 입구가 보인다. 이 입구에서 약 1.7km 등반하면 무너진 성벽이 보이는데, 바로 법흥산성이다. 시대를 알 수 없는 이 성은 백덕산에서 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 5.7km지점에서 해발 829m 고지를 중심으로 하여 구축된 성으로 법흥리와 거운리의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평창을 전면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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